대한민국에는 많은 동명이인이 있다. 준수, 유리, 성호, 미영 등 그만큼 의미가 좋은 이름은 쓰는 사람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 회사에도 많은 동명이인이 있는데, 그중 ‘김동훈’이라는 이름을 쓰는 두 사람을 만났다. 주차설계팀 김동훈 매니저와 CXM팀 김동훈 매니저,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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