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M본부 설치안전결의대회가 1월 7일 연지동 현대그룹빌딩 동관 H-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치 현장 안전 문화 정착 확산과 재해 예방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이태원 CTO, 최용희 SCM본부장, 전용원 CSEO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대엘리베이터설치 및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 지사 임직원과 파트너사 대표 00여 명은 팀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개인 안전 보호구 및 스마트 안전 보호구 착용 △2m 이상 추락 위험이 있을 경우 안전 난간대, 생명선, 개구부 덮개 설치 △2인 1조 작업 △현장 내 음주 금지 등 안전 수칙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