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은 우리 회사의 39번째 생일이다. 1984년부터 2023년까지, 39년간 쌓아 올린 역사 속에는 임직원 모두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는 청춘의 한 조각으로, 누군가에게는 삶의 자부심으로 남아 있는 회사와의 추억. 그 장면들을 회상하며 현대엘리베이터 창립 39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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