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변신, 그 끝은 어디인가!
드라마 ‘수사반장 1958’과 영화 ‘웡카’의 공통점은? 익숙한데 신선하고, 새로운데 낯설지 않다. 원작에서 곁가지를 뻗거나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서사의 확장판이기 때문이다. 과거로 돌아가는 프리퀄부터 옆으로 튀어 나간 스핀오프까지, 이야기의 무궁무진한 변주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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