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이목구비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는 배우 이정재, 독보적인 비주얼과 개성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강동원. 그들과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있다. 강서지사(서비스) 이정재 기사와 빅데이터팀 강동원 매니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을 만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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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년 6월에 입사해 현재 영등포직영에서 승강기 유지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난해한 고장들을 끝끝내 해결해 내는 쾌감을 즐기며 현장을 지키고 있죠. 요즘은 보다 안전한 숙직 근무를 위해 퇴근 후 고강도 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점검 및 수리로 새벽에 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들어 몸이 금방 피곤해 지더라고요. 체력과 근력이 뒷받침돼야 오래오래 이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운동화 끈을 묶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매순간 긴장을 놓지 않는 자세로 강서지사(서비스)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2023년 7월에 입사한 새내기 매니저입니다. 현재 BI(Business Intelligence) 업무를 맡고 있고, AI나 GPT와 같은 디지털 신기술로 어떻게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입 매니저이다 보니 배워야 할 지식, 갖춰야 할 소양이 많아 퇴근 후에는 자격증 공부나 업무 관련 지식을 습득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성장해 제가 수행하고 만드는 산출물이 회사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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