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9일, 연지동 현대그룹빌딩 서관 5층 비전스튜디오에서 제3회 CEO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눈 임직원들은 다가올 2023년을 함께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CEO와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진 덕분인지 콘서트 내내 스튜디오 안은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비전스튜디오 Open!

지난해 12월 서울사무소(연지동 현대그룹빌딩) 서관 5층에 비전스튜디오(Vision Studio)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회의, 워크숍,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75인치 TV, 전동스크린, 빔 프로젝터 등 최신 장비는 물론이고, 방석과 스툴 등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이곳에서 비전 2030을 향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보면 어떨까?

(문의 : 인재문화팀 최선경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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