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 토요일,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이른 새벽부터 충주에 모였다. 이날은 바로 집 수리 봉사 활동을 하는 날!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를 새단장하기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인 봉사단원들은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작업을 시작했다. 그날의 따뜻한 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RELATED
사보·영상에 출연하고 싶거나 회사 내외 특별한 소식을 자유롭게 제보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로 더욱 유익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 필수 입력사항

*제보 내용은 비공개로 사보담당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