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회사는 2023년 대졸 신입 입사자의 1주년을 기념해 OJT 프로그램 평가 및 매뉴얼 작성 우수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기술영업1팀 김선영 매니저와 기술영업2팀 송선기 매니저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AI업무혁신TF 강동원 매니저, 회계팀 오지연 매니저, 서비스구매팀 윤형노 매니저는 각각 우수상(백화점 상품권 20만 원)을 받았다.
OJT 프로그램은 기존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협력해 공동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단기간 내 팀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사내에서도 호평을 받는 제도다. 특히 선배 사원의 집중 교육으로 신입사원이 단시간에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속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한편 6일 오전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박시범 상무(CHO)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