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어느 날
영원할 것 같았던 무더위도 서서히 사그라들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이제는 여름을 보내줘야 할 때! 행복했던 지난 계절의 추억들을 곱씹어 보며 뜨거운 안녕을 전해볼까요? 임직원 6명의 여름휴가 사진들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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